[내돈내산] 갤럭시 버즈 Galaxy Buds FE / 보급판 버즈 구매 개봉 후기

갤럭시 버즈 Galaxy Buds FE / 보급판 버즈 개봉 후기

 

 

원래 가지고 있던 버즈가 고장나서 새로운 Galaxy Buds FE 를 사게 되었다.

한번 무선이어폰에 맛들리니 줄 이어폰은 아무래도 불편하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버즈 FE는 9만9천원

갤럭시 버즈2는 10만 9천원

갤럭시 버즈2 프로는 18만 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나는 어찌하다보니 7만9천원에 사게 되었다. 그래도 나한텐 너무 비싸다.

 

[갤럭시 버즈 FE 와 버즈2 차이점]

버즈2도 집에 있는데 있는데 음질을 비교해보면 FE와 차이를 잘 모르겠다.

버즈 FE는 노이즈 캔슬링, 바깥 소리 듣기의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것도 역시 버즈2에 있는 기능이다.

무선이어폰 수명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제일 싼거 사는게 그나마 낫지 않나 싶다.

 

 

 

 

갤럭시 버즈 FE 배터리는 6-21간 음악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다.

배터리를 평소에 자주 충전 시켜주지 않으면 금방 방전이 되고 배터리 수명이 닳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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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2와 버즈 FE 케이스 차이점은 없는것 같다.

 

 

 

 

 

 

갤럭시 버즈 FE 충전 포트는 C 타입

 

 

 

 

 

갤럭시 버즈 FE 구성품으로 이어폰에 끼우는 고무가 사이즈 별로 박스에 들어있다.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니 알아서 휴대폰에 등록이 된다.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소리듣기 기능을 처음 써봤는데 너무 신기했다.

나름 7만9천원에 가성비 있는 무선이어폰 득템한거 같다.